본문 바로가기

카테고리 없음

강원학사.정군의 취업




파티엔 케익이 제격.

초는 무조건 한 개.

많으면 정신 사나우니까.






소박하게 나마 카드 두 장을 손에 쥐고~

그동안 고생했다!

어찌보면 26년을 넘어선 시간들이었을 텐데.

취업이 목표는 아니지만, 지금 껏 달려온 시간에 대한 보상은 확실하니 앞으로도 쭈욱 길을 걷길 바란다.


정군 축하해~!


강원학사에서의 인연.

그리고 언제든지 이어질 인연.

이렇게 밤이 깊어 갔다.